1. 화장품 부분 리들샷 제품 일본에 이어서 한국 히트 + 미국 중국 유럽 확장중
2. 23년 일본시장에 자리잡고 24년 1분기부터 올리브영 다이소 라이브방송으로 시작으로 빠르게 확장중
(라이브방송시청자 평균 20만명 접속;; )
3. 24년 1분기 실적이 국내 실적에서 어느정도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모멘텀이 될것으로 판단
3월까지 올리브영 1300여개 매장 입점, 신제품 발매 연일 매진 24년 1~2월 유의미한 오프라인 매출발생
4. 다이소 오픈런, CJ 온스타일 매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7048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1614215729900
5. 4Q23 아마존 입점 후 별도의 유료 마케팅 없이 긍정적인 초기 판매 흐름 나타나는 중
(월평균 매출액 1 월 1 억원→2 월 5 억원).
3 월부터는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판매 확대 흐름 강화될 것으로 예상
6. 마이크로 니들 기술로 다른 제품으로의 확장성과 다양한 판매 채널로 매출과 주가 상승을 예상
7. 과거에는 화장품 중국의존도가 너무 높았는데 지금은 중국이 아닌 일본,면세점, 큐텐, 아마존, 리셀러등 다양한 판매채널이 확보되어있고 K뷰티 대중화로 제품 경쟁력이 있다면 빠르게 확장할것으로 판단
컨콜 내용 (10월)
1.리들샷은 현재 회사 생각보다 더 강한 상태이다. 분기별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원래 회사에서는 3분기 = 4분기로 생각했었는데, 4분기가 3분기보다 좋을 것 같다는 톤으로 바뀌었다.
2. 수딩마스크도 1분기 대비 2분기에 더 성장하고, 2→3분기 성장율이 1→2분기 성장율보다 좋다.
3. 기존에 증설한 물량으로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고 보았는데, 이번에 행사 경험해보니 일본향만으로도 부족.
올리브영에 물량 없어서 대응 못했다. 일본 외 지역 위해 추가 증설 검토중.
- 기존에는 증설을 위해 한달의 래깅 타임이 있었지만, 이제는 래깅타임 없이 증설 가능. 긴급 발주 대응 가능
- 50만개까지 대응 가능한 상황
- 현재 캐파의 80%가 일본향. 나머지가 그 외 국가. 3분기에도 요청은 많았는데 일본 대응하느라 대응 못했다.
- 이번에 증설해서 다른 지역들 대응한다.
4. 중국은 명동/동대문 매장 동향 보고 진출 전략 수립할 예정. 안나가는 것이 아니다. 대표님이 5월에 직접 상해 박람회 가서 마케팅하고 왔다. 중국은 이제 역성장 안나올 것 같다. 오염수 영향도 없다.
5. 미국은 아마존에 이미 입점했고, 마케팅을 위해 실리콘투(♥)와 협업 시작. 3개월 정도 걸릴 것이다.
6. 한국은 내년 상반기에 올리브영 오프라인에 한꺼번에 깐다. 빠르면 1분기, 늦어도 2분기 초에 입점.
7. 일본은 하반기부터 일반 드럭스토어 입점. 하이드럭스토어에 먼저 입점해있는데 반응 좋다.
8. 네이버 쇼핑이나 라이브 방송같은것도 지속적으로 진행
9. 신제품 라인 지속적으로 확대중 리들샷 50/1000 PDRN 콜라겐 라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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